안녕하세요^^


지난 2월 11일 ~ 12일 1박2일 어언 40년지기 부랄친구들 신년회 모임을 양평숲속의아침 펜션에서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넓은 부지에 놀랐고,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재밌게 족구도 하고, 저녁시간이 되어 따로 마련된 식당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했는데 고기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죄송할정도로 많이 먹었네요^^


그래도 웃으시면서 좋은 고기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숙소도 추울까봐 방바닦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잘 잤습니다. 찜질방수준 이었습니다^^


겨울에도 만족하였는데 여름에는 수영장도 있어서 더더욱 좋을 것 같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